[V리그] '모마 25점' 현대건설, 도로공사 완파…선두 흥국생명과 승점 6점차

V리그/배구 / 임재훈 기자 / 2024-12-15 22:17:00
▲ 현대건설 이다현의 포호(사진: KOVO)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프로배구 여자부 정규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현대건설이 한국도로공사를 완파하고 선두 독주를 이어가고 있는 흥국생명과의 격차를 좁혔다.  

 

현대건설은 15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는 도로공사에 세트 스코어 3-1(25-16 25-23 15-25 25-19) 승리를 거두고 승점 3을 챙겼다.

현대건설은 이로써 시즌 11승 4패, 승점 34로 한 경기를 덜치른 흥국생명(승점 40)과 격차를 승점 6으로 좁혔다. 3위 정관장(8승 6패·승점 23)과는 격차가 승점 11로 벌렸다. 

 

현대건설은 주포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등록명 모마)가 25득점으로 팀 공격을 이끌었고, 미들블로커 양효진(블로킹 2개)과 이다현(블로킹 4개)이 나란히 11점씩 올리며 

승리의 발판을 놨다. 

 

도로공사는 타나차 쑥솟(등록명 타나차)이 자신의 V리그 한 경기 최다인 득점인 23점을 올렸거고 미들블로커 배유나가 블로킹 3개 포함 12점을 올리며 분전했으나 메렐린 니콜로바(등록명 니콜로바)와 강소휘가 11점에 묶인 부분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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