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진이한, 홍석천에 썸녀 소개...홍석천 "혼자살고 나랑 놀자"

TV/연예 / 김지연 기자 / 2026-05-05 10:00:22

[SWTV 김지연 기자] '신랑수업2'에서 배우 진이한이 가까운 지인인 홍석천에게 호감을 키워가고 있는 정이주를 소개한다. 

 

7일 오후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진이한이 봄 분위기 속 데이트를 앞두고 홍석천과 먼저 만나는 과정이 담긴다.

 

▲'신랑수업2' 방송 장면. [사진=채널A]

 

진이한은 홍석천과의 인연에 대해 “연극 무대에서 활동하던 20대 후반 시절 처음 알게 됐고, 이후 자주 얼굴을 볼 만큼 가까워졌다”고 전한다. 이를 지켜보던 이정진은 “혹시 오늘 마음을 전하는 대상이 바뀌는 것 아니냐”는 농담으로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

 

이어 카페에서 마주한 두 사람은 특유의 입담으로 분위기를 달군다. 진이한이 자신의 순위가 밀렸다는 이야기를 꺼내자 홍석천은 “예전과 달리 이제는 한참 뒤로 밀렸다”며 재치 있게 받아친다. 또한 연애 이후 연락이 뜸해진 점을 언급하며 서운함을 표현한 그는 “정이주는 인상이 좋지만 직접 보고 판단하겠다”고 말해 긴장감을 더한다.

 

이후 자리에 합류한 정이주는 센스 있는 선물로 분위기를 단번에 바꾸고, 진이한과 자연스럽게 다정한 기류를 형성한다. 이를 본 홍석천은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며 질투 어린 반응을 보여 웃음을 유발한다.

 

세 사람의 첫 만남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더불어 이정진이 캐나다 출신 표신혜와의 소개팅 이후 관계를 이어갈 수 있을지는 궁금증이 자극한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