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김지연 기자] '나는 SOLO' 31기 정희가 롤러코스터급 감정 변화로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오는 6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영식과 정숙의 ‘아침 러닝’을 계기로 형성된 미묘한 관계 변화 속에서 정희의 복잡한 심리가 본격적으로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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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SOLO' 방송 장면. [사진=EAN, SBS Plus] |
‘솔로나라 31번지’ 4일 차 아침, 정숙은 일찍부터 운동 준비를 마치고 공용 공간에 모습을 드러낸다. 상철, 광수와 대화를 이어가던 그는 “마음이 정리됐느냐”는 물음에 “헤매다 다시 방향을 잡아가는 중”이라고 솔직한 속내를 전한다. 이후 정숙은 광수를 통해 영식에게 러닝 동행 여부를 물어봐 달라고 부탁하고, 이를 전해 들은 영식은 곧바로 함께 뛰기에 나선다.
두 사람은 나란히 러닝을 마친 뒤 자연스럽게 호감을 표현한다. 특히 영식은 “기회가 된다면 데이트도 생각하고 있었다”고 밝히며 한층 가까워진 분위기를 형성한다.
반면 이 사실을 모른 채 식사를 준비하던 정희는 두 사람이 함께 돌아오는 모습을 보고 표정이 급격히 굳는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배신감을 느낀 상황과 비슷하다”며 질투심을 숨기지 않는다. 이후 옥순을 따로 불러 “둘이 함께 뛰는 장면이 계속 떠오른다”고 털어놓으며 속상함을 드러낸다.
감정이 격해진 정희는 곧 상철을 찾아가 “오늘은 깊이 있게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제안하며 새로운 움직임을 보인다.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상대를 의식한 전략일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해 흥미를 더한다.
한편 직전 방송은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유료가구 시청률 3.6%를 기록했고, 순간 최고 시청률은 4.3%까지 상승했다. 2049 시청층에서도 동시간대 1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세 사람의 엇갈린 감정이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해당 이야기는 6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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