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타운엔터테인먼트, 하동근·장혜리·이주은 주축으로 출범

POP MUSIC/콘서트 / 유병철 기자 / 2026-11-02 07:31:54
▲ 하동근·장혜리·이주은 [사진 제공 = 티타운엔터테인먼트]

 

[SWTV 유병철 기자]종합 엔터테인먼트사 티타운엔터테인먼트(T-Town Entertainment)가 하동근, 장혜리, 이주은을 주축으로 공식 출범한다.

 

티타운엔터테인먼트는 2일 공식 출범 소식과 함께 “아티스트가 가진 가능성을 발견하고, 그 가능성이 더 큰 무대에서 빛날 수 있도록 함께 만들어 가는 회사를 지향한다”며 “트로트를 중심으로 한 매니지먼트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음악 제작, 방송, 공연,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아티스트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출범과 함께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등 공식 채널도 오픈하며 대중과의 소통에 나선다. 각 채널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의 자세한 활동 소식과 일정을 전하고, 다양한 매력을 담은 자체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티타운엔터테인먼트가 내세운 슬로건은 'FROM GROUNDED STARS TO SKY-BORN STARS'다. 아직 충분히 알려지지 않은 아티스트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체계적인 지원과 진정성 있는 매니지먼트를 통해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하도록 돕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티타운엔터테인먼트는 하동근, 장혜리, 이주은의 개성과 음악적 강점을 살린 매니지먼트를 전개할 계획이다.

 

하동근은 TV조선 '미스터트롯2'를 통해 탄탄한 가창력과 밝은 에너지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꿀맛이야', '길상화' 등으로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지난 4월에는 직접 작사·작곡한 '오늘도 웃고 가자'를 발표해 음악적 역량을 넓혔다. 방송과 전국 각지의 축제 무대를 오가며 남다른 실력과 친근한 매력으로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장혜리는 그룹 걸스데이와 밴드 비밥을 거쳐 지난 2020년 '서방님'으로 트로트 가수로 새롭게 출발했다. 화려한 비주얼과 폭넓은 보컬 스펙트럼에 베이스 연주, 퍼포먼스까지 아우르는 다재다능함이 강점이다. TV조선 '미스트롯4'에서는 베이스 연주와 노래를 함께 선보이며 '베이스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얻는 등 자신만의 색깔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주은은 KBS1 '전국노래자랑'과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 특별기획 '신동을 찾아라' 등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차세대 트로트 기대주다. 전국 각지의 가요제와 행사 무대에서 경험을 쌓고 있으며, 최근 '제24회 대한민국 창작 향토가요제'에서는 최연소 본선 진출자로 장려상을 수상하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티타운엔터테인먼트는 “각기 다른 강점과 개성을 지닌 세 아티스트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함께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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