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드라이브원, 국내 넘어 아시아·북미 광고계도 주목

POP MUSIC/콘서트 / 유병철 기자 / 2026-11-03 07:15:58
▲ 알파드라이브원 [사진 제공 = 웨이크원]

 

[SWTV 유병철 기자]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이 데뷔 첫해부터 글로벌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올해 1월 데뷔 이후 두 장의 미니앨범을 연이어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리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특히 미국에서 처음 정식 발매한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로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5위에 진입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미국과 유럽 등 해외 주요 매체를 비롯해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채널의 관심도 이어지며 글로벌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음악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낸 알파드라이브원은 광고계에서도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뷰티와 패션, 럭셔리부터 F&B, 금융, 교육에 이르기까지 서로 다른 분야의 브랜드와 협업해 특정 카테고리에 국한되지 않은 폭넓은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트렌디한 비주얼과 뛰어난 패션 소화력,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매력 등 알파드라이브원만의 강점을 바탕으로 여러 산업군의 러브콜을 이끌어내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광고 협업 역시 국내를 넘어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북미 등 다양한 시장으로 넓어지고 있다. 알파드라이브원이 음악을 통해 구축한 글로벌 팬덤과 인지도가 브랜드 모델 발탁 등으로 이어지면서 글로벌 광고계에서의 존재감도 한층 커지는 모습이다.

 

그룹과 개별 멤버의 동반 성장도 돋보인다. 팀 단위의 광고 활동에 이어 상원 등 개별 멤버 또한 패션과 뷰티 분야를 중심으로 활약하며 각자의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팀이 지닌 뚜렷한 색깔과 에너지는 물론 멤버별 개성이 다채로운 브랜드와의 접점을 넓히며 ‘알파드라이브원’이라는 이름의 브랜드 가치를 함께 끌어올리고 있다. 데뷔 1년 차부터 그룹과 개인을 향한 러브콜이 동시에 쏟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 이들이 글로벌 브랜드와 선보일 새로운 시너지에도 기대가 모인다.

 

알파드라이브원은 미니 2집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후속곡 ‘Talk to me(토크 투 미)’를 통해 섬세한 보컬과 감각적인 퍼포먼스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Talk to me’는 청량한 신스 사운드와 감각적인 R&B 그루브가 조화를 이루는 인디 알트 팝(Indie Alt-Pop) 트랙이다. 바다를 연상시키는 사운드를 배경으로 멤버들의 개성 있는 음색과 감미로운 보컬이 펼쳐지며, 설렘과 낭만을 섬세하게 풀어낸 서정적인 가사가 곡의 여운을 더한다.

 

한편, 다양한 분야와 시장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2026 원톱 신인’으로서 거침없는 성장세를 이어가는 알파드라이브원의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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