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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 김영희 씨(사진: 문화체육관광부)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 여자농구 사상 최장신 센터로서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은메달 획득의 주역이었던 김영희 씨가 지난달 31일 별세했다. 향년 60세.
고인은 숭의여고 출신의 센터로 1980년대 국내에는 대단히 희귀했던 200㎝의 신장을 앞세워 1982년 뉴델리 아시안게임,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 국가대표로 활약했고, 올림픽 은메달 획득과 함께 체육훈장 백마장과 맹호장 등을 받았다.
그는 은퇴 이후 말단비대증 증상으로 건강이 악화했으며 이후 뇌종양, 저혈당 및 갑상선 질환, 장폐색 등 합병증으로 오랜기간 투병했다.
고인이 실업팀인 한국화장품에서 활약하던 시절 박찬숙이 이끄는 태평양화학과 펼친 화장품 업계 라이벌전은 농구대잔치 최고의 볼거리 가운데 하나였다.
고 김영희 씨의 발인은 4일 오전 8시 30분 부천 다니엘 장례식장에서 예정돼있으며, 빈소는 별도로 차리지 않았다.
한편, 1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와 부천 하나원큐 경기 시작에 앞서 고인을 기리는 추모 묵념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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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WKB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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