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코로나 스톱' 여자프로배구, 21일 리그 재개...관중 입장은 제한

V리그/배구 / 임재훈 기자 / 2022-02-18 07:00:27
KGC인삼공사 21일 경기 관중 50% 제한
한국도로공사, 23·27일 홈경기 무관중 경기로 진행
▲ 도로공사 선수들(사진: KOVO)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잠시 중단된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가 21일 재개된다. 

 

KGC인삼공사는 한국도로공사와 리그 재개를 알리는 첫 경기를 2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치른다. 

 

7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인삼공사는 관중 입장을 절반으로 제한했다.


인삼공사 측은 17일 "21일 경기부터 입장 관중을 현재 100%에서 50%로 축소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로공사는 아예 리그 재개 초기 홈 경기 관중 입장을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 

 

도로공사는 "23일 현대건설과의 홈 경기와 27일 페퍼저축은행과의 홈 경기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를 고려해 무관중으로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대신 3월부터는 방역을 강화해 다시 관중석을 개방한다는 입장이다.

지난해 10월 17일 개막한 2021-2022 V리그는 무관중으로 출발했지만, 곧 20%까지 관중석을 개방했고 구단별로 최소 50%, 최대 100%의 관중을 받았다.

 

하지만 최근 여자부 선수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27명이나 나오자 한국배구연맹(KOVO)은 지난 12일부터 리그 중단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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