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저축은행, 끝모를 연패 행진 '22연패'...정관장, GS칼텍스 제치고 3위

V리그/배구 / 임재훈 기자 / 2024-02-17 06:42:37
▲ 사진: KOVO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페퍼저축은행의 끝모를 연패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페퍼저축은행은 16일 광주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정관장에 세트 스코어 1-3(13-15 25-18 19-25 15-25)로 졌다. 

 

페퍼저축은행은 야스민 베다르트(등록명 야스민)가 26점을 올리며 모처럼 분전했고, 박정아도 두 자릿수 득점(12점)을 올리며 힘을 냈지만 역부족이었다. 

 

페퍼저축은행은 이로써 프로배구 여자부 단일 시즌 및 통산 최다 연패 기록을 22연패로 늘렸다. 

 

페퍼저축은행은 앞으로 3연패를 더하면 남자부 단일 시즌 최다 연패(25패)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5연패를 더하면 남자부 통산 최다 연패(27패) 기록과도 타이를 이루게 된다. 

정관장은 15승 14패 승점 47로 GS칼텍스(16승 12패 승점 45)를 끌어내리고 3위로 올라섰다.

 

정관장은 외국인 선수 지오바나 밀라나(등록명 지아, 27점)가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을 기록한 가운데 이소영(16점) 아시아쿼터 선수 메가왓티 퍼티위(등록명 메가, 15점)가 31점을 합작, 팀의 3위 도약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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