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정관장, 도로공사 5연패 몰고 3연승…3위 기업은행 턱밑 추격

V리그/배구 / 임재훈 기자 / 2024-12-08 00:17:04
▲ 사진: KOVO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프로배구 V리그여자부 4위를 달리고 있는 정관장이 한국도로공사를 5연패의 늪으로 몰아넣으며 3연승을 질주, 3위 IBK기업은행을 턱밑까지 추격했다.

 

정관장은 7일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원정 경기에서 홈팀 도로공사에 세트 스코어 3-1(25-22 25-27 25-19 25-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최근 3연승을 달린 정관장은 7승 6패, 승점 21를 기록, 한 경기를 덜 치른 3위 기업은행(8승 4패, 승점 22)에 승점 1 차로 접근했다. 

 

반면, 도로공사는 5연패 늪에 빠지면서 2승 11패, 승점 8로 6위에 머물렀다.

 

정관장의 반야 부키리치(등록명 부키리치, 35점), 메가왓티 퍼티위(등록명 메가, 25점) 외국인 쌍포가 이날 60점을 합작하며 팀의 완승을 이끌었다. 여기에 정호영은 블로킹 6개를 잡아내며 10득점을 기록, 정관장이 팀 블로킹에서 11-3으로 압도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도로공사는 메렐린 니콜로바(등록명 니콜로바)가 28점, 강소휘가 18점으로 분전했고, 9개월 만의 V리그 복귀전을 치른 아시아 쿼터 선수 타나차 쑥솟(등록명 타나차)도 14점을 올리며 무난한 활약을 펼쳤지만 팀을 승리로 이끌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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