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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청주 KB스타즈가 홈 개막전에서 돌아온 '여자 국보센터' 박지수를 앞세워 '디펜딩 챔피언' 부산 BNK썸을 제압, 개막 2연승을 달렸다.(사진: WKBL)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청주 KB스타즈가 홈 개막전에서 돌아온 '여자 국보센터' 박지수를 앞세워 '디펜딩 챔피언' 부산 BNK썸을 제압, 개막 2연승을 달렸다.
KB스타즈는 22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1라운드 홈 경기에서 BNK썸과 접전 끝에 64-55, 9점 차 승리를 거뒀다.
지난 19일 용인 삼성생명을 상대로 치른 복귀전에서 17분 13초를 소화하며 7점 6리바운드를 기록, 팀의 82-61 완승에 힘을 보탰던 박지수는 이날 27분 15초를 뛰며 양팀 통틀어 최다 득점인 23점을 넣고 11개의 리바운드를 걷어내며 더블더블을 기록하는 활약으로 팀의 연승을 이끌었다.
'주포' 강이슬 역시 결정적인 경기 막판 쐐기 3점포를 포함해 11점을 넣고 13개의 리바운드를 걷어내는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BNK썸은 박혜진이 더블더블(12점 13리바운드)을, 안혜지가 13점, 이소희가 12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경기 막판 집중력에서 밀렸다.
여자프로농구 시즌 개막 이후 팀별로 2경기를 소화한 가운데 유일하게 2연승을 기록한 KB스타즈는 선두로 나섰다.
BNK썸은 1승 1패를 기록, 인천 신한은행, 부천 하나은행, 삼성생명과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이날 경기는 4쿼터 중반까지 일진인퇴의 공방이 이어졌고 4쿼터 막판에 승부가 갈렸다.
KB스타즈는 경기 종료 3분 38초 전 허예은의 3점포로 55-53으로 전세를 뒤집은 데 이어 3분 8초 전 박지수가 허예은이 시도한 3점슛을 리바운드로 걷어낸 뒤 골밑 슛과 추가 자유투로 58-53을 만들며 승기를 잡았다,
이어 58-54로 앞선 경기 종료 1분 48초 전 KB스타즈는 사카이 사라가 강이슬의 절묘한 어시스트를 받아 3점슛을 성공시키면서 격차를 7점으로 벌렸고, 경기 종료 37초를 남기고 터진 강이슬의 3전슛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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