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영화] '시카리오: 암살자들의 도시' 후속작 '데이 오브 솔다도' 27일 개봉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 2018-06-05 14:05:07

지난 2015년 평단과 영화 팬들로부터 호평을 이끌어냈던 영화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의 후속작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가 오는 27일 전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개봉된다.


이번 작품은 마약 카르텔이 테러리스트들을 국경으로 수송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한 CIA 작전 총 책임자 맷(조슈 브롤린)이 가족이 카르텔에 의해 살해당한 의문의 남자 알레한드로(베니치오 델 토로)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되면서 이들이 펼치는 비밀 작전을 그린 영화다.


전작에 참여한 천재 각본가 테일러 쉐리던을 비롯한 조슈 브롤린, 베니치오 델 토로 등이 합세했으며 스테파노 솔리마 감독을 비롯한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의 이사벨라 모너, <겟 아웃>의 캐서린 키너가 새롭게 등장한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무장을 한 조슈 브롤린과 베니치오 델 토로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들은 전편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CIA 요원 맷 역과 카르텔 보스에 의해 가족을 살해당한 의문의 남자 알레한드로 역을 맡은바 있다.


전작의 명성 덕분에 얼마 전 공개된 후속작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는 북미 영화 비평 전문 매체 '로튼토마토를 통해 올해 최대 기대작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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