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인터뷰] '보기 프리' 박성현, "퍼팅 라인 읽는 데 더 신경 쓸 예정"

KLPGA/골프 / 임재훈 기자 / 2026-10-16 15:41:42
KLPGA투어 아이스버그-서울신문 오픈 1R 코멘트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박성현이 KLPGA투어 아이스버그-서울신문 오픈 첫 날 '보기 프리 라운드'를 펼치며 1언더파 71타라는 준수한 스코어를 기록, 상위권 순위에서 1라운드 경기를 마감했습니다.

 

 

Q. 노보기 라운드로 마치셨는데, 전체적인 총평을 부탁 드립니다. 
 

A. 답답했던 라운드였지만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00:00]. 보기는 없었지만 위기는 많았는데, 파 세이브 퍼팅을 잘 해내서 만족스럽습니다 [00:14]. 샷 감각이 점차 나아지고 있어서 남은 라운드가 더욱 기대됩니다 [00:27].

Q. 어제 기자회견에서 코스 상태에 대해 언급하셨는데, 오늘 코스 세팅이나 핀 위치는 어떻게 보셨나요?

A. 핀 위치가 까다롭기로 유명한 코스인데, 연습 때 '설마 여기 있겠어?' 했던 곳에 핀이 많이 위치해 있었습니다 [00:36]. 핀이 언덕 위나 그린 가장자리에 붙어 있어 공략하기 어려웠습니다 [00:59]. 러프에서는 그린 중앙을 노릴 수밖에 없었고, 페어웨이에서도 쉽지 않았습니다 [01:07]. 내일은 티샷부터 핀 위치를 고려해 전략적으로 임해야 할 것 같습니다 [01:07].

Q. 남은 이틀 경기에서 어떤 부분에 더 신경을 쓰고 싶으신가요?
 

A. 오늘 염려했던 티샷은 좋았기 때문에, 퍼팅 라인을 읽는 데 더 신경 쓸 예정입니다 [01:23]. 그린 스피드가 생각보다 빠른 홀이 있는 반면, 오르막이 심해 공이 덜 나가는 홀도 있어 이 부분을 잘 계산해야 할 것 같습니다 [01:40].

Q. 선수들 사이에서 긴 파3 홀들에 대한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공략에 어려움은 없으셨나요?
A.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01:50]. 바람이 많이 불지 않아서 큰 어려움 없이 잘 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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