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인터뷰] '컴백' 안지현, iM금융오픈 1R 인터뷰 "다시 올라온 1부 투어 재미 있어요"

KLPGA/골프 / 임재훈 기자 / 2026-04-09 13:27:22
KLPGA투어 iM금융오픈 1R 3언더파 69타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Q. 오늘 경기, 어떤 흐름으로 이어졌는지?

 

오늘 여기 코스가 페어웨이가 좁고 전장이 길어서 페어웨이를 잘 지키는 게 중요했는데 오늘 드라이버가 페어웨이로 잘 가서 좀 수월하게 플레이한 것 같아요.

 

Q. 지난 대회 때부터 상당히 좋은 케이스를 보여주고 있는데 어떤 부분들이 좀 잘 되고 있다고 생각는지?

 

일단 티샷이 많이 안정됐었고 아이언 샷이 감이 좋은 것 같아요.

 

Q. 이 코스는 어떤 특성이 있고 어떤 공략이 좀 필요한 코스라고 생각하는지

 

일단 일단은 페어웨이에 갖다 놓는 게 제일 중요하고 세컨 샷에서는 핀 위치를 보고 이제 어디다 갖다 놔야 할지 그거를 좀 잘 정확하게 정해서 플레이하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Q. 전지 훈련은 어떻게 소화를 했고 또 어떤 부분에 좀 중점을 둬서 훈련을 했는지?

 

일단 체력적인 걸 가장 많이 했거든요. 제가 작년에 2부 투어 뛰었다 보니까 아무래도 이제 올해는 좀 더 힘들 것 같아서 좀 유산소 훈련을 많이 하고 체력 훈련 위주로 많이 했어요. 베트남으로 갔는데 훈련하는 늘 하듯이 다 열심히 했고 그중에 특별하게 했던 거는 체력 훈련을 전보다는 훨씬 많이 한 것 같아요.

 

Q. 스윙이나 기술적으로 더 잘 해보기 위해서 좀 시도하는 부분들이 있다면 뭐가 있는지? 

 

일단 약간 힘 빼는 거를 가장 많이 했다. 1년째 힘 빼는 거를 많이 하면서 좋아졌다. 순간적으로 제가 임팩트 좀 힘을 많이 줬던 스윙이었어서 정확도가 좀 떨어졌었는데 힘을 빼고 좀 자연스럽게 이제 흘러가는 대로 스윙이 되니까 좀 좋아진 것 같아요.

 

Q. 이번 대회 목표는? 

 

일단 남은 라운드도 페어이를 잘 지키고 좀 똑똑하게 플레이하면 좋은 성적 있을 것 같아요.

 

Q. 똑똑하게 플레이한다.? 

 

매니지먼트를 좀 잘해야 될 것 같아요. 핀이 좀 그린 뒤에서 부터 내리막 경사가 항상 심하다 보니까 차라리 이제 앞에서 어프로치 하는 게 좋을지 이제 그런 걸 좀 정확하게 정하고 클럽 선택을 좀 잘 하는 게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Q. 복귀한 1부 투어, 기분이 좀 어떤지

 

일단은 좀 그전보다는 좀 나은 나은 기술로 올라와서 전보다는 조금 기분도 좀 다른 것 같고 좀 더 재밌는 것 같아요.

 

Q. 이번 시즌 어떤 목표를 세우고 좀 시즌을 운영할 생각인지?

 

너무 결과에만 너무 치우쳐서 생각하지 말고 그냥 뭐 기술적인 거나 뭐 심리적인 거 체력적인 거 하나하나 제가 해야 할 거를 잘 챙겨 가면서 시즌을 보내면 좋은 마무리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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