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최우진 [사진 = MBN ‘전설의 사내’ 방송 캡처] |
[SWTV 유병철 기자]‘전설의 사내’ 최우진이 또 한 번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우진은 지난 26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 MBN ‘전설의 사내’의 ‘직장의 신’ 특집에 이직자로 출연했다.
이번 특집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가수의 꿈을 이룬 ‘무명전설’ TOP7과 다양한 직업을 거쳐 가요계에 도전한 이직자 7인이 자존심을 건 노래 대결을 펼치는 콘셉트로 꾸며졌다.
이날 최우진은 ‘알바의 신’이라는 타이틀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귀공자 같은 외모와 달리 배달, 택배, 콜센터, 호텔리어 등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경험했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최우진은 이직자 대표로 무대에 올라 오랜 시간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노래 대결에 나섰다. 각자의 사연과 직업 경험을 가진 출연자들이 펼치는 대결인 만큼 단순한 가창력 경쟁을 넘어 자신이 걸어온 삶과 음악에 대한 진정성을 무대에 담아냈다.
특히 최우진은 하루와 맞대결을 펼치며 본격적인 노래 실력을 선보였다. 최우진이 선택한 곡은 진성의 ‘내 여인’이었다.
무대에 오른 최우진은 첫 소절부터 특유의 묵직하면서도 깊이 있는 보이스를 선보이며 단숨에 분위기를 사로잡았다. 여기에 최우진만의 섬세한 꺾기와 안정적인 가창력을 더해 원곡과는 또 다른 자신만의 색깔로 곡을 완성했다.
그동안 다양한 무대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곡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한 최우진은 깊이 있는 감성과 폭넓은 표현력을 선보이며, 흡사 ‘무명전설’ TOP7같은 존재감을 드러냈다.
대결 결과 최우진은 하루를 꺾고 승리를 거두며 이직자의 자존심을 지켰다.
이와 함께 최우진은 이날 이창민과 함께한 스페셜 무대에도 올라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나훈아의 ‘건배’를 함께 부르며 유쾌하면서도 흥겨운 무대를 완성, 경연 무대와는 또 다른 분위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기준 평균 4.2%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4.6%까지 상승했다. ‘전설의 사내’는 종편과 케이블 채널의 음악 프로그램 중 7주 연속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최우진은 MBN ‘전설의 사내’ 출연을 비롯해 방송과 공연 무대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다양한 무대에서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과 탄탄한 실력을 선보이고 있는 최우진의 행보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쇼츠인터뷰] 김민솔 한국여자오픈 우승 기자회견 주요 코멘트](https://swtvnews.com/news/data/20260614/p179589003005017_827_thum.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