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현, 28일 '로드 투 UFC 시즌5' 결승행 도전…압두예바와 스트로급 준결승

일반 / 임재훈 기자 / 2026-08-26 16:06:50
▲ 박보현(사진: UFC)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 여성 파이터로는 4번째로 UFC 입성을 노리고 있는 박보현이 '로드 투 UFC(ROAD TO UFC) 시즌5' 결승행 티켓이 걸린 일전을 갖는다. 

 

박보현(9승 3패)은 오는 28일(한국시간)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 센터에서 열리는 ‘ROAD TO UFC 시즌5 준결승: 마허샤터 vs 플라워스’에 참가, 1경기로 치러지는 파리다 압두예바(키르기스스탄·8승 1패)와 스트로급(52.2kg) 준결승에 나선다. 

 

박보현은 앞서 지난 5월 29일 중국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열린 ’ROAD TO UFC 시즌5‘ 여성 스트로급 토너먼트 8강에서 중국의 둥화샹을 2-1 판정으로 꺾고 4강 무대에 올랐다.

 

박보현은 “이제 UFC 꿈이 가까워졌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모든 시합이 도전이지만 지금까지 했던 경기 중 이번이 제일 도전적인 거 같다. 기세는 물론이고, 자신감, 용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보현은 압두예바에 대해 “무에타이 베이스로 킥도 잘 차고, 주먹도 잘 날리는 빠르고 정확한 타격을 자랑하는 선수”라고 평가한 뒤 “내가 종합적으로 수가 더 많고 , 파워도 더 앞선다고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그는 “100%. 무조건 우승한다”며 “시합 날 멋진 경기 보여드릴 수 있을 거 같다”고 거듭 자신감 넘치는 각오를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또 한 명의 한국 선수인 페더급(65.8kg) 송영재가 4강에서 차그나도르지 다기수렌(몽골)과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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