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박현경이 국가대표 시절 동료이자 2019년 KLPGA투어 데뷔 동기인 조아연의 은퇴와 관련, 그의 제 2의 인생을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조아연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어떤 말로 시작해야 할지, 또 어떻게 마음을 전해야 할지 오랫동안 고민했다."고 운을 뗀 조아연은 "20년간의 선수 생활을 하며 얻은 소중한 경험과 배움, 인연들을 안고 저는 이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려 한다."고 은퇴 의사를 전했습니다.
KLPGA투어 루키 시즌이던 2019년 우승 두 차례 준우승 한 차례를 기록하며 신인왕 타이틀을 거머쥔 조아연은 이후 2년간 우승이 없다가 2022년 다시 두 차례 우승을 차지하며 화려하게 부활했지만 이후 더 이상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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