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홍진영(등록명: 홍진영2, 삼천리)이 2026시즌 KLPGA투어 최종전 '대보하우스디 챔피언십' 첫 날 공동 선두에 나섰습니다.
홍진영은 6일 경기도 파주시 소재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서원힐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나란히 버디 5개 보기 한 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쳐 서어진(대보건설), 아마추어 문아린과 함께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아직 KLPGA투어에서 우승이 없는 홍진영은 올 시즌 28개 대회에 출전해 9차례 톱10에 진입, 상금 순위 29위에 오르면서 '커리어 하이' 시즌을 만들었습니다.
Q. 오늘 추운 날씨에 경기를 치르셨는데, 전체적인 총평 부탁드립니다.
A. 오늘 '무난 무난'하게 잘 쳤던 것 같습니다. 티샷과 아이언 샷 모두 무난하게 잘 들어갔고, 퍼터도 쓰리푸트 보기 하나를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잘 막아냈습니다. [00:00]
Q. 이제 시즌 최종전까지 오셨는데, 감회가 어떠신가요?
A. 저는 아직 경기를 조금 더 치르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벌써 최종전이라는 게 아쉽습니다. 그래서 한 홀 한 홀 후회가 남지 않는 플레이를 더 하고 싶습니다. [00:32]
Q. 올 시즌 스스로 '성장캐'라 부르며 톱10에 9번이나 들어가는 등 좋은 활약을 보여주셨는데, 이번 시즌 자신에게 어떤 평가를 내리고 싶으신가요?
A. 2026년 시즌 목표를 '톱10 10번 달성'으로 잡았었는데 순항 중입니다. 이번 대회에서 톱10을 추가하면 목표를 100% 달성할 수 있어 스스로 잘해온 것 같습니다. 재미있고 뿌듯한 전도 많았지만 아쉬운 경기도 많았기에 여전히 더 발전할 수 있는 성장캐라고 생각합니다. [01:00]
Q. 이번 대회는 우승 상금이 3억 원이나 걸려 있는 3일짜리 대회라 욕심이 날 법도 한데, 어떤 목표와 전략을 갖고 임하실 계획인가요?
A. 우선 후회가 남지 않는 플레이를 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내일은 영하 3도까지 떨어지는 등 날씨가 더 추워진다고 하니, 오늘처럼 차분하고 무난무난하게 경기를 풀어나갈 생각입니다. [01:34]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쇼츠인터뷰] '공동 선두' 홍진영 "올 시즌 목표 톱10 열 번, 이번 대회에서..."](https://swtvnews.com/news/data/20261107/p179531402365104_703.jpg)
![[쇼츠인터뷰] 김민별,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지만 차분하게..."](https://swtvnews.com/news/data/20261107/p179528402812843_250.jpg)
![[쇼츠인터뷰] '단독 선두' 유현조 "첫 홀 이글, 너무 행복한 시작"](https://swtvnews.com/news/data/20261017/p179524203044450_385_thum.jpg)

![[온앤오프] 이틀간 17언더파를 몰아친 무서운 기세!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와의 생기발랄 인터뷰](https://swtvnews.com/news/data/20260908/p179568002465284_30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