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KBS 음악방송 ‘뮤직뱅크’서 신곡 ‘위드’ 무대 최초 공개

POP MUSIC/콘서트 / 임재훈 기자 / 2026-11-07 08:23:49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지난 3일 새 미니앨범 '펄스(PULSE)' 발매와 함께 주요 음원 차트를 석권하고 있는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첫 음악방송 무대에 올랐다.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지난 6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네 번째 미니 앨범 ‘PULSE’의 타이틀곡 ‘With’(위드)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 사진: KBS2 ‘뮤직뱅크’ 방송 화면 캡처

 

이날 리센느는 청초한 비주얼로 무대에 올라 타이틀곡 ‘With’ 무대를 펼쳤다. 부드러운 음색과 섬세한 표정 연기로 곡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은은하면서도 깊은 여운을 남기는 머스크 향을 무대 위에 고스란히 녹여냈다.

 

또한 리듬감 넘치는 퍼포먼스와 함께 손으로 여우 모양을 만드는 포인트 안무로 곡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이들 다섯 멤버는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칼각 군무로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며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고, 첫 음악방송부터 인상적인 무대를 선보여 앞으로 이어질 활동에도 기대감을 높였다. 

 

리센느는 미니 4집 ‘PULSE’로 컴백과 동시에 커리어하이를 달성하며 거침없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타이틀곡 ‘With’는 발매 2시간 만에 멜론 TOP100 1위를 기록했고, 벅스 실시간 차트, 지니뮤직 ‘TOP 200’ 실시간 차트에서도 1위에 오르는 등 주요 음원 차트 정상을 휩쓸었다.

 

이 밖에도 ‘LOVE ATTACK’(러브 어택)을 비롯해 ‘Deja Vu’(데자부), ‘Pretty Girl’(프리티 걸)까지 신곡뿐 아니라 기존 곡들까지 멜론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음원 차트를 리센느의 향기로 물들였다. 

 

심장의 박동을 뜻하는 미니 4집 ‘PULSE’는 너에게 건넨 노래가 다시 나를 일으켜 세우는 목소리로 돌아오는 순간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With’는 나를 부르는 목소리를 따라 달려가, 오랫동안 꿈꾸던 너와 마주하는 순간을 담은 곡으로, 노래에 화답하는 함성 속에서 너를 향해 달려온 시간은 이제 우리가 함께 나아갈 약속이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편, 리센느는 7일 개최되는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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