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A] 소리베스 토르모, 부샤드 꺾고 생애 첫 투어 단식 우승 타이틀

WTA/테니스 / 임재훈 기자 / 2021-03-14 23:51:36
'아비에르토 자포판 2021' 단식 정상...생애 첫 단식 결승에서 우승
▲ 사라 소리베스 토르모(사진: WTA 공식 SNS 캡쳐)

 

사라 소리베스 토르모(스페인, 세계 랭킹 71위)가 생애 첫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단식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소리베스 토르모는 14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WTA 투어 '아비에르토 자포판 2021'(총상금 23만5천238 달러) 단식 결승에서 유지니 부샤드(캐나다, 144위)에 세트 스코어 2-0(6-2, 7-5)으로 승리,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소리베스 토르모가 WTA 투어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대회 전까지 WTA 투어에서 복식으로는 두 차례 우승한 경험이 있지만 단식에서는 우승은 물론 결승 진출도 경험하지 못했던 소리베스 토르모는 투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오른 결승 무대에서 우승까지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소리베스 토르모는 우승 직후 기자회견에서 "모든 것이 자랑스럽다. 첫 번째 결승을 치르는 것은 쉽지 않다. 여기서 경쟁하기 위해 내 감정을 관리한 방식이 자랑 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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