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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KOVO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올 시즌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에서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되는 IBK기업은행이 정규리그 두 번째 경기이자 홈 개막전에서 시즌 첫 승을 따냈다.
기업은행은 24일 홈 구장인 화성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40점을 합작한 빅토리아 댄착(등록명 빅토리아, 21점)과 알리사 킨켈라(19점)의 활약을 앞세워 페퍼저축은행에 세트 스코어 3-1(17-25 25-17 25-15 25-14)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 19일 GS칼텍스에 1-3으로 져 일격을 당했던 기업은행은 정규시즌 두 번째 경기로 치른 홈 개막전에서 첫 승리를 거뒀다.
반면 지난 21일 시즌 개막전에서 한국도로공사를 3-2로 꺾었던 페퍼저축은행은 연승에 실패했다. 베테랑 미들 블로커 시마무라 하루요(일본)가 팀 내 최다 득인 14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부상으로 두 경기 연속 결장한 외국인 주포 조이 웨더링턴의 공백을 메우기에는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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