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흥국생명, 염혜선 빠진 인삼공사 '셧아웃'...시즌 첫 연승

V리그/배구 / 이범준 / 2021-12-21 21:51:53
▲ 흥국생명 캣벨(사진: KOVO)

 

흥국생명이 주전 세터 염혜선이 빠진 KGC인삼공사에 셧아웃 승리를 거두고 시즌 첫 연승을 기록했다. 

 

흥국생명은 2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주전 세터 염혜선이 전날 손가락 골절 수술을 받아 결장한 인삼공사에 세트 스코어 3-0(25-20 25-14 25-13) 승리를 거뒀다. 

 

지난 18일 IBK기업은행에 3-0 승리를 거둔 흥국생명은 이날도 무실세트 승리를 따내면사 시즌 첫 연승을 기록, 승점 3을 추가하며 5승 12패, 승점 15로 5위를 유지했다. 4위 인삼공사(10승 6패, 승점 30)와의 격차는 승점 15로 줄어들었다. 

 

흥국생명은 이날 염혜선을 대신해 출전한 인삼공사 신예 세터 하효림이 초반부터 흔들린 가운데 외국인 선수 캐서린 벨(등록명: 캣벨)이 혼자서 28점을 올리며 팀 득점을 주도, 완승을 거둘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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