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하루 53만명 봤다…설날 당일 300만 관객 돌파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6-02-17 21:04:53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설 연휴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설날 당일인 17일 누적 관객수 300만 명을 돌파했다. 

 

▲ 사진=쇼박스

 

'왕과 사는 남자'는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조선시대 비운의 왕 단종과 그의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팩션 영화다. 단종 이홍위(박지훈)가 유배를 떠난 청령포에서 함께 살았던 광천골 촌장 엄흥도(유해진)를 중심으로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 15일 200만 관객을 돌파한 ‘왕과 사는 남자’는 설 연휴 첫 날인 16일 하루 537,190명의 관객을 동원, 2020년 3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설 연휴 일일 최다 관객수를 기록했다. 

 

그리고 200만 관객 돌파 이후 이틀 만이자 지난 4일 개봉 이후 2주 만인 17일 마침내 누적 관객수 300만 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영화 배급사인 쇼박스는 이날 '왕과 사는 남자'가 손익분기점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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