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실바 31점' GS칼텍스, 4연승 행진-4위 도약…페퍼저축은행 '셧아웃'

V리그/배구 / 임재훈 기자 / 2026-02-11 20:56:44
▲ GS칼텍스 외국인 주포 지젤 실바(사진: KOVO)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GS칼텍스가 페퍼저축은행을 완파하고 4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4위로 올라섰다.

 

GS칼텍스는 1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에 세트 스코어 3-0(25-21, 25-18, 25-21) '셧아웃' 승리를 거두고 승점 3을 추가했다. 

 

GS칼텍스는 이로써 15승 13패 승점 44를 기록, IBK기업은행(14승 14패 승점 44)과 승점에서 동률을 이뤘으나 다승에서 앞서며 4위로 뛰어올랐다. 3위 흥국생명(승점 48)의 격차는 승점 4로 좁혀졌다.

 

GS칼텍스는 외국인 주포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가 64.44%의 높은 공격 성공률로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인 31일 기록한 가운데 , 유서연이 서브 에이스 5개 포함 11점, 레이나 도코쿠(등록명 레이나)가 12점을 보태 이들 삼각 편대가 54점을 합작했다. 


반면, 이날 패배로 2연승에 실패한 페퍼저축은행은 시즌 11승 17패 승점 33으로 6위에 머물렀다. 

 

페퍼저축은행은 이날 외국인 주포 조이 웨더링턴(등록명 조이, 16점)과, 미들 블로커 시마무라 하루요(등록명: 시마무라, 12점)가 28점을 합작, GS칼텍스의 화력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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