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한국 女프로농구 올스타, 日 올스타에 3점슛-스킬 챌린지 모두 승리

WKBL/농구 / 임재훈 기자 / 2024-12-22 19:54:02
▲ 이소희(사진: WKBL)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펼쳐진 3점슛 콘테스트와 스킬 챌린지에서 한국 올스타가 일본 올스타에 모두 승리를 거뒀다. 

 

신이슬(신한은행)과 이소희(BNK썸), 심성영(우리은행)은 22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 중 진행된 3점슛 콘테스트에 한국 올스타 대표로 나서서 히라시타 아이카(도요타), 아카호 히마와리(덴소), 오쿠야마 리리카(히타치)로 구성된 일본 W리그 올스타에 합산 점수 16-11로 이겨 우승 상금 200만원을 가져갔다. 


이번 올스타전은 개인전으로 우승자를 가렸던 예년과 다르게 한국 여자프로농구와 일본 W리그 올스타의 단체전 맞대결로 펼쳐졌다. 

예선에 각 팀에서 6명씩 참가해 상위 3명씩 팀을 구성, 결선은 70초 동안 2개의 '딥 스리존'을 비롯한 7개 구역에서 각 팀 3명의 선수가 총 27개의 슛을 시도해 합산 점수가 더 많은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 사진: WKBL

 
3쿼터를 마치고 열린 '스킬 챌린지' 대결에서도 신지현(신한은행), 허예은(KB스타즈), 이명관(우리은행)으로 구성된 한국 올스타는 합산 시간에서 1분 25초를 기록, 지나 유리(샹송), 미야자키 사오리(에네오스), 히라스에 아스카(아이신)로 구성된 일본 올스타(​1분 40초)에 15초 차로 앞서며 승리,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스킬 챌린지는 각 팀에서 3명씩 출전해 바운드 패스, 지그재그 드리블, 3점 슛, 레이업 등 정해진 과제를 수행, 합산 시간이 더 짧은 팀이 이기는 방식으로 열렸다.

개인 기록에선 히라스에가 16초로 양 팀 선수를 통틀어 가장 뛰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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