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개발한 RFID 기반 ‘태그 액션’ IoT 시스템 및 스포테인먼트 기술 혁신성 공식 입증
100% 직영 운영 기반 국내 확장 및 베트남 등 글로벌 진출에 탄력… “K-스포테인먼트 기술 고도화 가속”
[SWTV=이일용 기자] 키즈 스포테인먼트 브랜드 캘리클럽을 운영하는 텐씨엘이 이노비즈 인증 A등급을 획득하며 기술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텐씨엘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인증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자체 연구개발 역량과 캘리클럽에 적용한 IoT 기반 기술의 경쟁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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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 텐씨엘 |
이노비즈는 기술혁신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갖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국가 공인 인증이다. 기술혁신과 사업화, 혁신경영, 혁신성과 등 여러 분야에 대한 평가를 거쳐 인증 기업을 결정한다.
텐씨엘은 그동안 놀이시설에 I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스포테인먼트 시스템 구축에 집중해 왔다. 캘리클럽의 태그 액션 시스템에는 RFID 기술이 적용돼 이용자의 활동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점수화할 수 있다.
아이들은 스마트 밴드를 착용한 채 매장 내 어트랙션을 체험하고 각각의 활동에서 점수를 획득한다. 놀이와 스포츠, 경쟁을 결합해 신체활동에 대한 흥미와 몰입도를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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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 텐씨엘 |
텐씨엘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연구개발과 사업 확장에 필요한 지원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기술 고도화뿐만 아니라 국내외 판로 확대와 우수 인력 확보 등 성장 기반 강화에도 나선다.
현재 전국 캘리클럽 매장은 100% 직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9월 뉴코아 강남점 13호점이 문을 열 예정이다. 베트남 호찌민 1호점 역시 현지에서 빠르게 성장하며 해외 사업 확대의 기반이 되고 있다.
손주희 대표는 “이번 A등급 획득은 기술 중심의 놀이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투자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K-스포테인먼트 기술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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