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A] 2012시즌 여자프로테니스 투어, 내년 1월 5일 아부다비에서 '스타트'

WTA/테니스 / 이범준 / 2020-12-22 17:34:37

 

2012시즌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가 1월 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레이트연합(UAE) 아부다비에서 시작된다. 

 

WTA 투어는 최근 2021시즌 첫 7주간의 일정을 공지했다. 

 

이에 따르면 2021시즌 WTA 투어는 1월 5일 아부다비에서 개막하는 '아부다비 WTA 여자오픈'을 시작으로 시즌 일정에 돌입한다. 

 

또 1월 10일부터는 두바이에서 시즌 첫 그랜드슬램 대회 호주오픈 여자부 예선이 시작된다. 

 

원래 테니스 대회 예선은 본선이 열리는 장소에서 본선 개막 2∼3일 전에 시작하는 것이 관례지만 2021년 호주오픈은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해 본선 개막 1개월 전에 아예 다른 대륙에서 치르게 됐다.

2021년 호주오픈 남자부 예선은 여자부와 같은 기간에 카타르 도하에서 펼쳐진다.

2021년 호주오픈 테니스 본선은 2월 8일 호주 멜버른에서 개막하며 남녀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은 전세기 편으로 호주 멜버른으로 이동, 2주간 자가 격리 기간을 보낸 뒤 호주오픈 본선을 준비하게 된다.

또 2월 첫 주에는 호주오픈 개최 장소인 호주 멜버른에서 WTA 투어 대회가 열리고, 호주오픈 2주 차 기간에도 멜버른에서 WTA 투어 대회가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스티브 사이먼 WTA 대표는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환경에서 운영되는 2021 WTA 시즌 개막 주간을 대표하는 토너먼트 일정을 발표하게되어 기쁘다"며 "안전하고 탄탄한 일정을 보장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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