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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아비에르토 GNP 세구로스 SNS 캡쳐 |
2002년생 레일라 페르난데스(캐나다, 세계 랭킹 88위)와 1992년생 빅토리아 골루비치(스위스, 102위)가 여자프로테니스(WTA)투어 '아비에르토 GNP 세구로스'(총상금 23만5천238 달러) 결승에서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페르난데스는 21일(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일주일 전 '아비에르토 자포판'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7번 시드의 사라 소리베스 토르모(스페인, 57위)를 세트 스코어 2-0(7-5, 7-5)으로 제압,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개인 통산 두 번째 WTA 투어 결승 진출이다,
페르난데스는 앞서 지난해 멕시코 아카풀코에서 열린 멕시코 오픈에서 생애 처음으로 결승에 올라 준우승을 차지한 것이 커리어 통산 투어 대회 최고 성적이었다.
페르난데스의 결승 상대는 WTA 투어 통산 1승을 거두고 있는 골루비치.
골루비치는 준결승에서 8번 시드의 안 리(미국, 72위)를 세트 스코어 2-0(6-2, 6-4)으로 잡아내고 결승에 진출했다.
골루비치는 2016년 스위스 그슈타드에서 열린 '레이디스 챔피언십 그슈타드'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이후 두 차례 준우승을 거뒀을 뿐 우승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페르난데스와 골루비치는 이번이 첫 맞대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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