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베어소프트, 과기부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2년 연속 공급기업에 선정

산업일반 / 오한길 기자 / 2026-01-09 17:06:50

[SWTV 오한길 기자] 위베어소프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위베어소프트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공급기업으로 선정되며 데이터 활용 및 API 관리 분야에서의 기술력과 사업 수행 역량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 위베어소프트가 ‘2026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 2년 연속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사진=위베어소프트]

 

위베어소프트는 2025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총 5개 수요기업과 매칭돼 과제를 수행했고, 특히 이 가운데 ‘AI 기반 얼굴인식 기술 기반 본인인증 보안 솔루션’을 보유한 앤오픈은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앤오픈은 ‘자체 개발 본인인증 솔루션 SNAPPASS 데이터 통합 및 제어를 위한 API 가공 및 활용 서비스’ 과제를 수행하며, 데이터 통합과 API 기반 서비스 활용 측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 앤오픈 포함 3개 수요기업이 우수 판정을 받으며 위베어소프트의 데이터 가공 및 API 활용 지원 역량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졌음을 입증했다.

 

위베어소프트는 데이터바우처 사업을 통해 ▲대량 데이터 처리 및 관리 효율성 강화 ▲API 등록 및 활용 간소화 ▲실시간 데이터 모니터링 기능 제공 ▲보안성과 성능을 갖춘 데이터 활용 환경 구축 등 핵심 기능을 수요기업에 제공해 왔다. 

 

장영휘 대표이사는 “2025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수요기업과 함께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고, 위베어소프트가 지원한 수요기업이 장관상 수상이라는 의미있는 결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올해도 미들웨어 솔루션 ‘OSORI’를 통한 API 기술력으로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위베어소프트는 지난 2021년 티맥스소프트 핵심 연구원 출신들이 설립한 미들웨어 전문기업으로, 창업 초기부터 API 관리와 데이터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독자적인 기술을 개발해왔다. 특히 자체 개발한 고성능 미들웨어를 기반으로 API Gateway 및 API Management 솔루션 시장에서 신뢰를 구축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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