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뮤지컬 ‘더 펜’이 개막을 3일 앞두고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더 펜’은 20세기 초반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되찾고 싶은 소설가 ‘엠마’와 스스로가 원하는 그림을 그려본 적 없던 화가 ‘제인’이 소설 ‘별 비’를 함께 작업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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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뮤지컬 ‘더 펜’이 개막을 3일 앞두고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앤유컴퍼니) |
공개된 연습 현장 속 배우들은 완성도 높은 무대를 위해 막바지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차갑고 날카로운 겉모습 뒤에 외로움과 불안함을 간직한 ‘엠마’ 역에는 문진아, 랑연, 임예진이 분했고, 동생들을 부양해야 하는 가난한 가정 환경 속에서도 밝고 단단한 내면을 지닌 ‘제인’ 역에는 장보람, 최수현, 정단비가 이름을 올렸다.
상반된 두 인물은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서로를 통해 새로운 희망을 발견하고 변화해 가는 과정을 그릴 예정이다.
제작사 앤유컴퍼니는 “성큼 다가온 봄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작품으로 관객분들께 처음 인사드리게 되어 기쁘다”며, “’엠마’와 ‘제인’이 무대 위에서 펼쳐낼 ‘세상에 없던 이야기’를 통해 따뜻한 감동과 위로를 전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더 펜’은 오는 4월9일~6월29일, SH아트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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