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손석구·나가야마 에이타, 버디물로 만났다…‘푸른길’ 11월 20일 공개

OTT/유튜브 / 임가을 기자 / 2026-10-02 15:53:50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손석구와 나가야마 에이타가 완성한 한일 버디물 ‘푸른길’이 오는 11월20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손석구와 나가야마 에이타가 완성한 한일 버디물 ‘푸른길’이 오는 11월20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 시리즈 ‘D.P.’와 영화 ‘차이나타운’​을 선보인 한준희 감독의 신작이자, 

 

‘푸른길’은 사지가 뒤틀린 시체, 의문의 메시지, 국경을 넘어 반복되는 살인사건을 쫓는 두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시리즈로, 넷플릭스 시리즈 ‘D.P.’와 영화 ‘차이나타운’​을 선보인 한준희 감독의 신작이다. 

 

공개된 2종의 공개일 발표 포스터에는 서울 경찰청 기동수사대 형사 ‘김석’(손석구)과 도쿄 경시청 수사1과 형사 ‘이노세’(나가야마 에이타)가 각각 일본과 한국 뒷골목에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급하게 사건 현장으로 뛰어가는 ‘김석’과 ‘이노세’의 모습으로 시작하며, 뼈가 부서지는 소리를 묘사하는 두 형사의 말과 함께 사건 현장에 남겨진 피해자들의 피로 적힌 한국어와 일본어 메시지가 교차되어 보여진다.

 

이어 인파 속을 헤치며 뛰어가는 ‘김석’과 분노를 참지 못하고 소리치는 ‘이노세’의 모습, 재일교포 사업가 ‘리윤옥’(김신록)의 등장과, 의문의 호랑이 그림이 연이어 보여진다. 마지막으로 피를 흘린채 바닥에 누워있는 ‘김석’을 차갑게 내려다보는 ‘​이노세’의 모습은 본 편에서 보여질 두 사람의 묘한 대립각을 엿볼 수 있게 만든다.

 

한편 ‘푸른길’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섹션에 공식 초청되어 처음으로 공개된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한준희 감독을 비롯해 손석구, 나가야마 에이타, 김신록 배우 3인이 참가해 부산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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