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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슈퍼 6000 클래스에 도전하는 드라이버 이은정(사진: 슈퍼레이스)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여성 드라이버 이은정(L&K모터스)이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무대인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도 최고 클래스인 슈퍼 6000 클래스에서 2년 연속 도전을 이어간다.
21일 발표된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 출전 드라이버 라인업에 따르면 이은정은 지난해에 이오 올해도 L&K모터스 소속 드라이버로 이름을 올렸다.
슈퍼 6000 클래스는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고 클래스의 레이스로 남녀 성별 구분 없이 동등한 스펙(460마력, 6200cc)의 레이스 차량으로 동일 조건, 동일 환경에서 경쟁을 펼친다.
2018년 인제 스피디움에서 새로 산 차량으로 경험한 '트랙 데이' 행사를 계기로 모터스포츠와 인연을 맺은 이은정은 2019년 4월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R-300 클래스에 소속팀도 없이 모터스포츠에 입문, 본격적인 드라이버 수업을 받고 2020년 벤조-루카스로드 팀을 통해 GT1 클래스에 뛰어들어 최고 성적 9위를 기록했다.
이은정은 지난해 최고 클래스인 슈퍼 6000 클래스에 도전장을 내면서 클래스 유일의 여성 드라이버로 화제가 됐다. 2016년 전난희 이후 무려 5년 만에 슈퍼 6000 클래스에 등장한 여성 드라이버였다.
또한 1974년 2월생인 이은정은 슈퍼 6000 클래스 최고령자라는 점과 대학에서 경영학을 가르치는 현직 교수라는 점도 눈길을 끌었다.
이은정은 지난해 슈퍼 6000클래스에서 8차례 레이스를 소화했고 최고 성적은 1라운드에서 기록한 16위다. 그 결과 이은정은 지난 시즌 종합 순위에서 20위에 랭크됐다. 순위로는 최하위의 성적이지만 대한민국 최고의 드라이버들이 모인 무대에서 어깨를 나란히 했다는 것 자체가 큰 도전이고 의미 있는 성과라고 할 수 있다.
2년 연속 최고 클래스 레이싱에 도전하는 이은정이 어떤 새로운 성과를 보여줄 수 있을 지 지켜볼 일이다.
한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는 오는 4월 5일 오피셜 테스트를 거쳐, 4월 24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서 첫 레이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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