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A] 콘타베이트, 세계 4위 케닌 '업셋' 포르셰 그랑프리 8강행

WTA/테니스 / 이범준 / 2021-04-23 16:26:31
▲ 사진: 아네트 콘타베이트 소셜미디어 캡쳐

 

아네트 콘타베이트(에스토니아, 세계 랭킹 27위)가 소피아 케닌(미국, 4위)을 꺾고 여자프로테니스(WTA)투어 포르셰 그랑프리(총상금 56만5천530 달러) 3회전에 진출했다. 

 

콘타베이트는 22일(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대회 단식 2회전(16강)에서 3번 시드의 케닌을 맞아 세트 스코어 2-0(7-5, 6-4) 승리를 거두고 8강이 겨루는 준준결승 진출을 확정 지었다. 

 

케닌과의 첫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둔 콘타베이트는 대회 준준결승에서 5번 시드의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 7위)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콘타베이트는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사발렌카와 세 차례 만나 모두 패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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