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문 탄 충격의 로드무비 ‘시라트’ 5만 관객 돌파…올해 독립·예술영화 흥행 1위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6-02-05 16:12:14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최근 입소문을 탄 영화 ‘시라트’가 5만 관객을 돌파, 올해 독립·예술영화 극영화 부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시라트’는 누적 5만 관객을 넘어섰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최근 입소문을 탄 영화 ‘시라트’가 5만 관객을 돌파, 올해 독립·예술영화 극영화 부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사진=찬란)

 

왕가위 감독의 명작 ‘화양연화 특별판’, 케이트 블란쳇과 아담 드라이버가 주연을 맡은 짐 자무쉬 감독의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 신작 ‘누벨바그’ 등 경쟁작을 넘어선 ‘시라트’는 여전히 SNS상에서 입소문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충격적인 전개 뿐만 아니라 삶과 죽음에 대한 감독의 깊이 있는 사고에 대해 공감하는 리뷰가 이어지면서 N차 관람까지 유도되고 있어 추후 세워질 흥행 기록에 눈길이 모이고 있다. 

 

한편 극자엥서 절찬리 상영 중인 ‘시라트’는 신의 형벌인지 장난인지 모를 심판대 위 한 인간을 다룬 영화로, 지난해 개최된 제78회 칸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 사운드트랙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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