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영웅문S# 간편모드’, 누적 이용자 170만명 돌파

금융/주택 / 김경란 기자 / 2026-08-19 16:03:12

[SWTV 유호경 기자] 키움증권은 지난 12일 기준 자사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영웅문S# 간편모드’의 누적 이용자 수가 170만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출시된 간편모드는 별도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기존 ‘영웅문S#’에서 일반모드와 간편모드를 전환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앱 설치 시 원하는 모드를 선택할 수 있고, 일반모드 이용자도 화면 전환 버튼을 눌러 간편모드로 전환할 수 있다.

 

▲ 키움증권 ‘영웅문S# 간편모드’ 화면. [사진=키움증권]

간편모드는 AI가 핵심 정보를 추려 ▲AI 시황 리포트 ▲AI 종목 리포트 ▲국내·미국 리서치 AI 요약 ▲키움숏츠 등을 전달한다.

이 가운데 AI 시황 리포트는 생성형 AI가 국내외 증시 동향을 분석해 장 시작 전과 장중, 장 마감 후 주요 내용을 요약해 제공하는 서비스로, 지난 13일 기준 이용자는 151만명을 넘었다. 또 키움숏츠는 투자 정보를 짧은 영상으로 제공해 하루 증시 흐름과 특징주를 파악할 수 있다.

주요 매매 기능도 간편모드에 맞게 재구성했다. 적립식으로 주식을 매수하는 ‘주식 더모으기’는 탐색 메뉴나 종목 화면에서 몇 번의 터치로 이용할 수 있고, 원하는 조건에 맞는 종목을 찾는 ‘조건검색’은 핵심 조건 위주로 간소화됐다.

간편모드는 매일 출석 체크 등 미션을 달성하면 투자에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하는 혜택 메뉴도 운영하고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간편모드는 고객이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유익한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도록 AI 기반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며 “올 하반기에도 안정성을 정비하고 다양한 특화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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