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GS칼텍스 이주아, '십자인대 파열' 수술 후 퇴원…재활기간 6~8개월 예상

V리그/배구 / 임재훈 기자 / 2025-10-24 15:51:31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프로배구 V리그 정규시즌 개막을 목전에 둔 시점에 훈련 중 왼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가 부분 파열되는 큰 부상을 입은 GS칼텍스의 '영건' 이주아(아웃사이드 히터)가 수술을 받고 퇴원했다. (사진: KOVO)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프로배구 V리그 정규시즌 개막을 목전에 둔 시점에 훈련 중 왼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가 부분 파열되는 큰 부상을 입은 GS칼텍스의 '영건' 이주아(아웃사이드 히터)가 수술을 받고 퇴원했다. 

 

24일 GS칼텍스에 따르면 시즌 개막을 1주일여 앞두고 부상을 당한 이주아는 지난 21일 건국대병원에서 십자인대 재건술을 활용한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고 같은 날 퇴원했다.


이주아의 재활 기간은 6~8개월 가량이 될 전망이다.

GS칼텍스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더라도 2025-2026시즌에는 사실상 뛰기가 어렵다. 

 

GS칼텍스 구단은 이주아가 재활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으로, 재활을 마친 후에는 리시브 등 기본기를 보강토록 해 다음 시즌에 더 발전한 모습으로 코트에 복귀하도록 할 계획이다.

 

지난 2024-2025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로 GS칼텍스의 유니폼을 입은 이주아는 키 182㎝의 좋은 신체 조건에 위력적인 화력을 갖춰 GS칼텍스의 차세대 주포로 성장할 기대주로 주목 받고 있다.

 

이주아는 성인 대표팀에도 발탁돼 지난 6월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 참가했고, 8월에는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 열린 FIVB 21세 이하(U-21)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세터 김다은, 미들 블로커 김세빈(이상 한국도로공사)과 함께 U-21 한국 대표팀의 주축으로 활약했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