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코르티스(CORTIS) 데뷔 1주년 공연에서 신곡을 공개하며 앞으로의 행보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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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코르티스(CORTIS) 데뷔 1주년 공연에서 신곡을 공개하며 앞으로의 행보를 예고했다. (사진=빅히트 뮤직) |
코르티스는 지난 22~23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코르티스 투어 벌스데이 파티(CORTIS TOUR BIRTHDAY PARTY)’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총 9개 도시에서 진행 중인 첫 투어의 서울 공연이자 데뷔 1주년을 기념한 자리로, 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의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한국과 미국, 일본, 중국, 호주, 베트남 등 총 71개 국가/지역에서 함께했다.
공연의 서막은 데뷔 무대가 떠오르는 연출이 가미되었다. 다섯 멤버는 커다란 팀 로고를 배경으로 등장한 뒤 미니 1집 타이틀곡 ‘What You Want’를 열창했다. 데뷔 당시 화제를 모은 트레드밀 안무를 선보였고, 본무대와 십자형 돌출 무대 곳곳을 오가며 에너지를 분출했다.
공연은 쉴 새 없이 몰아쳤다. ‘REDRED’, ‘YOUNGCREATORCREW’, ‘GO!’, ‘JoyRide’ 등 지난 1년간 발표한 모든 곡에 관객들은 열성적인 환호로 답했다.
특히 24일 정식 발매된 미니 2집 확장판 ‘GREENGREEN_playextended’의 신규 트랙 ‘PACK IT UP’과 ‘MONEYMONEYMONEY’를 공연 도중 최초 공개해 객석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신곡 2곡에는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PACK IT UP’은 해외 일정을 위해 숙소에서 짐을 꾸리다 주고받은 프리스타일에서 출발한 노래다. 멤버들이 서로 장난을 치다 즉흥적으로 흥얼거리는 장면이 지난해 8월 공개된 영상 ‘Pack Up Bro’에 담긴 바 있다. 이처럼 사소한 순간이 유쾌한 팀워크와 만나 정식 트랙으로 완성됐다.
또 다른 신곡 ‘MONEYMONEYMONEY’는 ‘돈’에 대한 멤버들의 솔직한 생각을 표현한 힙합 곡이다. 멤버들은 ‘돈이 많이 생기면 가장 먼저 무엇을 하고 싶을까?’라는 상상에서 시작해 ‘돈이 없어도 행복할 수는 있지만 돈이 없으면 할 수 없는 것도 많다’라는 이야기를 나눴다. 그 결과 성공한 자의 ‘플렉스’가 아닌, ‘일단 돈을 벌자’라는 단순하고 꾸밈없는 결론에 다다랐다. 여기에 지난 7월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해 겪은 일화를 노랫말에 반영해 생동감을 더했다.
코르티스는 “첫 릴리즈 파티(RELEASE PARTY)를 열었던 장소에 돌아와 여러분과 저희의 생일을 맞이할 수 있어 너무 행복했다. 여러분과 연결돼 있다는 생각이 들어 재밌었고 감사했다. 앞으로 2주년, 3주년에도 계속 함께하자”라고 말했다.
또 “투어를 하면서 단기간에 많이 성장한 것 같아 뿌듯하다. 저희가 작업실에서 함께 만든 노래들이 이렇게 큰 공연장에 울려 퍼지고 많은 분들이 따라 불러주시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라는 진심을 전했다.
한편 코르티스의 미니 2집 확장판 ‘GREENGREEN_playextended’는 ‘GREENGREEN’의 기존 6개 트랙에 신규 2개 트랙을 더해 구성했다. 실물 음반은 미니 CD가 담긴 머치 형태의 ‘코르티스 볼’ 버전(CORTIS Ball ver.)으로 출시된다. 코르티스 볼은 팀의 공식 로고를 변형해 만든 다양한 색상의 탄성 있는 인형이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팀의 개성과 가능성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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