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유의 능글맞은 연기와 유쾌한 에너지를 지닌 배우 표지훈이 영화 '하트맨'에서 승민(권상우 )의 동생 승호로 존재감을 발휘한다.
영화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
다양한 작품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한 배우 표지훈은 영화 '하트맨'에서 눈치는 제로지만 마음만은 최고로 따뜻한 승민(권상우)의 동생 승호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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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
형 승민을 도와 악기 판매점을 함께 운영하며 늘 곁에서 동고동락하는 존재다. 승민이 오랜 첫사랑 보나를 다시 만나 말할 수 없는 비밀을 품게 되자, 그 비밀을 지켜주기 위해 온갖 노력을 쏟지만 타고난 센스 부족과 순수함 때문에 도움이 되려 할수록 오히려 상황을 더 크게 만드는 예측 불가 허당미를 발산하면서 극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표지훈은 최근 제작보고회에서 “승호는 형의 비밀을 감춰주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지만, 타고나기를 센스가 부족해 계속 실수를 연발하는 캐릭터”라며, “촬영 현장에서도 감독님이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낼 수 있도록 열어주셔서 편하고 재미있게 연기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 '하트맨'은 내년 1월 1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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