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에 사는 신과 인간의 동행…뮤지컬 ‘어둑시니’ 6월 개막, 전체 캐스팅 공개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6-04-14 14:31:20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뉴프로덕션의 창작 뮤지컬 어둑시니가 오는 6월 개막 소식을 알리고, 전체 캐스팅을 공개했다.


‘어둑시니’는 인간의 두려움을 먹고 사는 어둠의 신인 ‘어둑시니’와 늘 어둠 속에 산다하여 어둑시니라고도 불리는 맹인 ‘소문’이 책과 이야기를 매개로 새로운 세상, 새로운 밤을 함께 꿈꾸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뮤지컬 작품이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뉴프로덕션의 창작 뮤지컬 ‘어둑시니’가 오는 6월 개막 소식을 알리고, 전체 캐스팅을 공개했다. (사진=뉴프로덕션)

 

인간을 혐오하는 ‘어둑시니’가 어둠 속에서도 인간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잃지 않는 ‘소문’에게서 영향을 받는 과정을 그리는 작품은 같은 어둠 속 다른 세상을 살던 두 인물이 점차 가까워지며 각자 가지고 있는 상처를 치유하고 성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작품의 ‘어둑시니’ 역에는 강찬, 조모세, 박두호, ‘소문’ 역에는 이한솔, 신주협, 류동휘가 캐스팅되었다. 

 

창작진도 공개됐다. 뮤지컬 ‘더 테일 에이프릴 풀스’, ‘더 라스트맨’, ‘등등곡’ 등의 김지식 작가, 뮤지컬 ‘더 테일 에이프릴 풀스’,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민들레 피리’의 유한나 작곡가, 뮤지컬 ‘종의 기원’, ‘유진과 유진’, ‘난설’의 이기쁨 연출이 참여하며, 신선호 안무감독과 민활란 음악감독이 함께 힘을 보탠다. 

한편 ‘어둑시니’는 오는 6월9일~8월30일, NOL 서경스퀘어 스콘 2관에서 공연되며, 5월 초 NOL 티켓과 티켓링크에서 오픈을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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