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금융 취약계층 1만2433명 ‘채무 감면’…총 2785억원

사회/생활 / 김경란 기자 / 2026-03-03 14:28:30

[SWTV 김경란 기자] KB국민은행은 청년 등 금융 취약계층 1만2433명의 채무 2785억원을 감면해준다고 3일 밝혔다.

 

▲ KB국민은행.

 

이번 감면 초치는 중·단기 연체 채권의 원금 감면과 장기연체 채권 소각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감면 대상은 ▲연체 기간이 5년을 넘고 원금이 5000만원 이하인 대출 보유 사회취약계층 ▲개인채무자보호법 채무조정 대상 차주 등이다.

 

KB국민은행은 오는 6월까지 신청을 받아 심사를 통해 원금의 최고 90%까지 감면율을 적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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