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불합격에 가장 지쳐”…동아오츠카, 취준생 대상 설문조사

유통/푸드 / 유호경 기자 / 2026-11-05 14:17:48

[SWTV 유호경 기자] 동아오츠카는 지난달 14~15일 오로나민C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6 리스타트 잡페어’에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는 행사 방문객 415명 가운데 ‘취업 준비 중’이라고 답한 246명의 답변을 분석했다.

 

▲ 지난달 14~1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6 리스타트 잡페어’ 방문객들이 오로나민C 부스에서 설문조사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동아오츠카]

응답자들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가장 지치는 순간으로 ‘반복되는 불합격’(22.8%)과 ‘면접에서 자신의 실력을 충분히 보여주지 못했을 때’(20.3%)를 가장 많이 꼽았다.

또 가장 받고 싶은 도움으로는 ‘맞춤형 채용 정보 제공’(28.5%)이 가장 많았고, ‘자기소개서와 면접 준비 지원’(22.0%)이 뒤를 이었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느끼는 부담과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감을 갖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올해 오로나민C의 ‘인생은 기세다’ 캠페인과 연계해 취업준비생과 사회초년생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젊은 한국 청년취업·멘토링 콘서트’에 참여해 제품을 제공하고, 마케팅·인사 직무 담당자의 일대일 멘토링을 운영했다. 또 같은 달 청년재단과 청년 건강문화 확산과 사회공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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