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애니메이션 영화 ‘녹나무의 파수꾼’이 오는 3월18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녹나무의 파수꾼’은 소원을 비는 녹나무의 숨겨진 힘과 나무를 찾는 심야의 방문객들의 비밀을 쫓는 파수꾼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원작 중 처음으로 애니메이션 영화화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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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애니메이션 영화 ‘녹나무의 파수꾼’이 오는 3월18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애니플러스) |
지름 5M, 높이 20M가 넘을 만큼 거대한 녹나무는 안에서 염원을 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소문이 돌고 있으며, 우연히 이 녹나무의 파수꾼 일을 맡게 된 레이토는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며 녹나무가 품고 있는 비밀에 점차 접근해 간다. 이 과정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는 따뜻한 여운과 재미를 전한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 호소다 마모루 감독 사단 출신 이토 토모히코 감독과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 타키구치 히로시 미술 감독 등의 제작진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인 작품은 짜임새 있는 원작 스토리와 판타지적 소재를 환상적으로 구현한 애니메이션의 조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개된 포스터는 은은하게 빛나는 녹나무에서 나오는 레이토(타카하시 후미야)의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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