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2024년 FM 챔피언에 오른 유해란(사진: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FM 챔피언십(총상금 440만달러)이 오는 28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파72)에서 개막한다.
FM 챔피언십은 보통 총상금 200∼400만 달러 규모로 열리는 다른 LPGA 투어 대회보다 상금 규모가 큰 대회로,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을 포함해 세계 랭킹 상위 10명의 선수가 모두 출전하는 것을 포함해 주요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이 대회 초대 챔피언 유해란(세계 랭킹 3위)과 김효주(4위)는 이번 대회를 통해 시즌 3승에 도전한다. 이들 외에도 최혜진, 이소미, 김아림, 임진희, 고진영, 최운정, 이미향, 신지은, 윤이나, 양희영, 황유민, 강민지, 주수빈, 안나린, 1988년생 이정은, 박금강, 이동은, 전지원 등 총 20명의 한국 선수들이 출전한다.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과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연이어 우승을 차지했던 유해란은 이번 대회를 통해 시즌 3승을 노린다.
메이저 2연승 이후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AIG 여자오픈(공동 6위)과 지난 17일에 끝난 스탠더드 포틀랜드 클래식(공동 25위) 출전 이후 휴식을 취하면서 컨디션을 관리해 온 유해란은 2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린다.
리디아 고는 이번 대회를 통해 역대 상금 1위로 올라설 가능성이 있다.
통산 상금 2천236만465달러로, 역대 상금 2위에 올라 있는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3위에 올라 있는 넬리 코르다(2천231만4천365달러)는 이 부문 1위 안니카 소렌스탐(2천258만3천693달러·스웨덴)을 넘어 역대 1위에 오를 수 있다.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6월까지 출전한 9개 대회에서 우승 두 차례, 준우승 한 차례, 3위 한 차례를 차지하며 절정의 기량을 과시한 김효주는 직전 출전 대회인 CPKC 여자오픈에서 공동 31위에 그치는 등 최근 출전한 LPGA 투어 5개 대회에서 모두 10위권 밖의 성적을 내면서 주춤한 분위기를 반전시킬 필요가 있다.
반면, CPKC 여자오픈에서 3위에 올랐고, 지난해 FM 챔피언십에서 3위를 기록한 세계랭킹 9위 김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한다.
이 밖에 AIG 여자오픈에서 컷 탈락한 뒤 약 한 달 만에 투어에 복귀하는 윤이나 역시 데뷔 첫 우승을 노린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쇼츠인터뷰] 김민솔 한국여자오픈 우승 기자회견 주요 코멘트](https://swtvnews.com/news/data/20260614/p179589003005017_827_thum.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