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시즌 4승' 서교림, 세계 톱40→톱30 진입…김민솔은 18위→15위

KLPGA/골프 / 임재훈 기자 / 2026-08-25 16:33:20
▲ 서교림(사진: KLPGT)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지난 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BC카드 · 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을 제패, 시즌 네 번째 우승을 생애 첫 메이저 우승 타이틀로 장식한 서교림(삼천리)이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수직 상승하며 톱30에 진입했다. 

 

서교림은 25일(한국시간) 발표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40위)보다 10계단 오른 30위에 이름을 올렸다. 

서교림은 지난 23일 포천힐스에서 막을 내린 KLPGA 챔피언십에서 연장 접전 끝에 김민솔(두산건설)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 올 시즌 투어에서 가장 먼저 시즌 4승 고지에 오르면서 다승, 대상 포인트, 상금, 평균 타수 등 주요 부문에서 모두 1위로 올라섰다. 


서교림에 밀려 시즌 4번째 우승 기회를 다음으로 미룬 김민솔은 18위이던 세계 랭킹이 15위로 올라 서교림보다 15계단 높은 곳에 위치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PKC 여자오픈에서 3위로 선전한 김세영은 기존 10위에서 한 계단 상승한 9위에 자리했다.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와 2위 지노 티띠꾼(태국), 3위 유해란, 4위 김효주는 제자리를 지켰다.

CPKC 여자오픈 우승자인 야마시타 미유(일본)는 두 계단 상승해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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