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제주 닭머르해안서 환경정화활동…쓰레기 4.5톤 수거

유통/푸드 / 유호경 기자 / 2026-10-26 13:48:46

[SWTV 유호경 기자] 하이트진로는 지난 22일 제주 닭머르해안에서 올해 마지막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올해 해양 쓰레기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닭머르해안에서 분기별로 1회씩 총 4차례에 걸쳐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 하이트진로 임직원과 지역기관 관계자들이 제주 닭머르해안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하이트진로]

 

이번 활동에는 하이트진로 본사와 제주지점 임직원,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제주아라종합사회복지관,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 관계자 등 총 60여명이 참여해 해안가와 주변 구역에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분리배출했다.

올해 4차례 활동에는 하이트진로 본사와 제주지점은 물론 제주지방해양경찰청·제주아라종합사회복지관·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폴리텍대학교 제주캠퍼스 등 지역기관 관계자까지 총 170명이 함께해 쓰레기 총 4.5톤을 수거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같은 해안을 반복해 찾다 보니 달라지는 모습을 직접 확인하게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기관과 힘을 모아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지난 2020년 제주 표선해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시작했고, 2023년부터 닭머르해안에서 분기별 활동을 진행했다. 또 2024년부터는 외부 협력기관과 함께 정화활동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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