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열린 마법 세계의 문…디즈니 신작 ‘헥스: 깨어난 마법’ 올겨울 개봉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6-06-17 13:46:21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겨울왕국’, ‘주토피아’ 제작진이 뭉친 디즈니 애니메이션 ‘헥스: 깨어난 마법’이 올 겨울 개봉한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겨울왕국’, ‘주토피아’ 제작진이 뭉친 디즈니 애니메이션 ‘헥스: 깨어난 마법’이 올 겨울 개봉한다.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헥스: 깨어난 마법’은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소녀 ‘빌리’가 숨겨져 있던 마법 세상 헥스로 들어가 자신이 가진 힘을 발견하게 되며 펼치게 되는 모험을 그린 영화다.

 

이번 영화는 ‘주토피아’, ‘엔칸토: 마법의 세계’에 참여하고 ‘모아나 2’의 공동 연출을 맡았던 제이슨 핸드 감독과 ‘주토피아’, ‘겨울왕국 2’ 등에 참여한 조시 트리니다드 감독 그리고 ‘겨울왕국’, ‘모아나’, ‘주토피아’ 등에 참여하고 ‘위시’의 공동 연출을 맡았던 폰 비라선손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여기에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의 ‘그웬’ 목소리와 디즈니+ 마블 시리즈 ‘호크아이’로 사랑받은 배우 헤일리 스타인펠드가 ‘빌리’의 목소리를 맡고, 배우이자 각본가, 제작자 등 멀티 플레이어로 활동 중인 라시다 존스가 빌리의 엄마 목소리를 맡아 활약한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친구들에게 남들과는 다른 괴짜 취급을 받는 ‘빌리’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선생님의 잔소리를 뒤로하고 화장실에 숨어든 ‘빌리’는 물방울이 거꾸로 튀어 오르고 각종 물건들이 날아오르는 등 당황스러운 상황을 맞이하지만, 그의 장난이라 생각한 학교로부터 퇴학당한 채 엄마와 함께 집에 돌아온다. 

 

집에 돌아온 빌리는 자신과 주변의 공기에서 알 수 없는 힘을 느끼자마자 어디론가 끌려 들어가고, 거대한 나무 속에 숨겨져 있던 문 앞에 서게 된다. 말하는 책과 깃털 펜을 만난 빌리는마법 세계에 들어서고, 그곳에서 특별한 모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마주할 것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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