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명하게 다시 만나는 지브리의 힐링 시네마…‘마녀배달부 키키’ 4월 15일 개봉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6-03-06 13:25:29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애니메이션 영화 ‘마녀배달부 키키’ 4K 리마스터링 버전이 오는 4월15일 개봉한다. 

 

‘마녀배달부 키키’는 13살이 된 마녀 키키가 바닷가 마을에서 배달 일을 시작하며 홀로서기에 도전하는 성장기를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애니메이션 영화 ‘마녀배달부 키키’ 4K 리마스터링 버전이 오는 4월15일 개봉한다. (사진=대원미디어)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연출한 스튜디오 지브리의 대표 애니메이션으로, 1989년 일본 개봉 당시 약 43억엔의 흥행 수익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작품은 동화 같은 미장센부터 초보 마녀 키키와 고양이 지지의 케미스트리, 그리고 첫 시작을 앞둔 사람으로부터 공감을 이끌어내는 스토리로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며 37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낯선 마을에서 안식처가 되어준 오소노의 빵집, 구쵸키 빵집에 앉아 있는 키키와 지지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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