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란 감독 최고 흥행작 ‘오디세이’ 300만 관객 돌파…4일 만에 100만 명 봤다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6-08-14 13:10:17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개봉 10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개봉 10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14일 오전 6시46분 기준 누적 관객수 304만 7856명을 기록했다. 

 

지난 8일 개봉 4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했고, 10일 개봉 6일째 200만 관객을 넘어선 ‘오디세이’는 단 4일 만에 다시 100만 관객을 추가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는 ‘왕과 사는 남자’, ‘호프’ 등 올해 개봉한 국내 화제작보다 빠른 속도로 눈길을 끈다. 

 

또 ‘오디세이’는 개봉 2주차에 예매량 100만 장을 돌파하며 올해 최고 예매량 기록까지 새롭게 썼다. 이는 개봉 당일 예매량 93만 장을 기록했던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넘어선 수치다. 이번 기록은 통상 개봉 이후 시간이 지날수록 예매량이 감소하는 것과 달리, 개봉 2주차에 접어든 시점에 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한편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전쟁 영웅이자 지혜의 왕 ‘오디세우스’가 전쟁 이후 아내 ‘페넬로페’가 있는 고국으로 돌아가기까지 10년에 걸쳐 겪는 고된 여정을 그리는 영화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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