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서커스 '뉴 알레그리아', 2,600여 명 관객들과 함께한 화려한 개막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2-10-24 12:58:07
▲ 사진 : ㈜마스트엔터테인먼트

 

[스포츠W 임가을 기자] 태양의서커스 '뉴 알레그리아'가 지난 20일 2,600여 명의 관객들을 매료시키며 개막을 알렸다.

'뉴 알레그리아'는 태양의서커스에서 가장 상징적인 공연으로 손꼽히는 '알레그리아'를 업그레이드한 버전으로 4년 만에 내한하는 태양의서커스가 한국 관객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이는 공연이다.

 

작품에는 권력을 잃고 싶지 않은 왕국의 어릿광대 ‘미스터 플뢰르’의 등장을 시작으로 오만한 귀족들과 낡은 질서에 도전하는 브롱크스, 사후 세계에서 온 님프들과 천사들, 작품의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리는 광대들이 등장하며 스토리텔링을 이어간다.

 

또한 작품은 ‘아크로폴’, ‘저먼휠’, ‘에어리얼 스트랩’, ‘파이어 나이프 댄스’, ‘파워트랙’, ‘플라잉 트라페즈’ 등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10가지의 액트로 이루어져 있으며, ‘알레그리아’의 음악은 ‘태양의서커스’ 공연 중 가장 완벽한 음악으로 그래미에 노미네이트 되며 최고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한 바 있다. 

 

태양의서커스의 다채로운 부대시설도 눈길을 끌었다. 한눈에 시선을 사로잡는 빅탑의 입구를 지나 빅탑으로 들어서는 순간 펼쳐지는 컨세션에는 다양한 굿즈를 만나볼 수 있는 MD샵부터 공연장 안에서도 즐길 수 있는 팝콘, 버거, 와인 등을 판매하는 스낵코너와 다양한 포토존 등이 펼쳐진다.

 

특히 VIP라운지에서는 공연 시작 전 과일, 핑거푸드, 와인 및 음료 등 케이터링 서비스와 인터미션 동안 즐길 수 있는 디저트를 별도로 제공하고 있으며 독립된 주차 공간, 빠른 현장 입장, 프로그램북 및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이 마련되어 있다.

한편, 태양의서커스 '뉴 알레그리아'는 내년 1월 1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 내 빅탑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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