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가여운 것들’의 주인공 엠마 스톤이 생애 두 번째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엠마 스톤은 1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가여운 것들’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 |
| ▲ 엠마 스톤 [로이터=연합뉴스] |
‘플라워 킬링 문’의 릴리 글래드스톤과 함께 유력 수상후보로 꼽혔던 엠마 스톤은 이로써 지난 2017년 ‘라라랜드’로 첫 번째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이후 7년 만에 다시 한번 오스카 여우주연상의 주인공이 됐다.
무대에 오른 엠마 스톤은 무대에 올라 “내 드레스가 뜯어졌다. 켄(라이언 고슬링)의 공연을 볼 때 너무 신났던 것 같다. 그때가 맞다”면서 뒷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또, 수상소감으로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님, 이 프로젝트에 초대해 주시고 벨라 벡스터로 살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 가족들에게도 감사를 전한다. 저희 딸이 곧 3살이 된다. 제 삶에 색을 불어넣어 주는 딸 사랑해”라고 말했다.
한편, 영화 ‘가여운 것들’은 한 과학자의 손에서 새롭게 되살아난 세상 하나뿐인 존재 ‘벨라’의 환상적인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온앤오프] 이틀간 17언더파를 몰아친 무서운 기세!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와의 생기발랄 인터뷰](https://swtvnews.com/news/data/20260908/p179568002465284_302.jpg)

![[쇼츠인터뷰] '시즌 5승 도전' 서교림, KG 레이디스 오픈 2R 믹스트존 코멘트](https://swtvnews.com/news/data/20260828/p179560203264893_625.jpg)
![[맛.Zip] 처음 들어보는 신박한 스윙 꿀팁의 향연!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의 실전 스윙](https://swtvnews.com/news/data/20260828/p179546403548432_56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