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금융취약계층 대상 ‘방문 서비스’ 시행…서류 접수 업무 대행

금융/주택 / 김경란 기자 / 2026-05-12 14:48:31

[SWTV 김경란 기자] 동양생명은 지난 7일부터 고령층 및 금융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제고를 위해 ‘방문 서비스’를 시행했다고 12일 밝혔다.

 

▲ 동양생명.

 

이번 서비스는 ‘디지털 격차’ 문제를 해소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도입된 것으로, 금융의 공공성과 포용성을 강화하기 위한 ‘휴먼 터치’ 전략의 일환이다.

 

서비스 대상은 온라인이나 모바일, 우편, 지점 방문 등 기존 접수 채널 이용이 불가능한 금융취약계층으로, 고객이 콜센터를 통해 ‘방문 서비스’를 신청하면 서비스 대행 직원이 1~7일 이내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방문해 보험금 청구 등 업무에 필요한 서류 접수를 지원한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금융의 디지털화가 빠르게 진행될수록 소외되는 고객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삶 가까이에서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는 ‘수호천사’ 역할을 통해 금융취약계층 지원과 상생 금융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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